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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무알코올 시장 뜬다…주류업계, '알콜 제로' 경쟁

      [서울경제TV=문다애 기자] [앵커]알콜 도수가 0도에 가까운 무알코올 주류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주류업계가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. 코로나 사태로 취하기 보단 분위기를 즐기는 음주 문화가 정착하면서 도수가 없는 주류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인데요. 문다애 기자입니다. [기자]지난 18일 반포 한강공원.댄서 러브란을 중심으로 100여 명의 댄서들이 화려한 플래시몹을 펼칩니다.알코올이 없더라도 ‘진짜에 취하는 시간’을 춤으로 표현한 겁니다. 무알코올을 새 먹거리로 택한 오비맥주가 맥주 성..

      산업·IT2022-06-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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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하이트진로 vs 오비맥주 ‘무알코올 시장' 격돌... 승자는?

      [서울경제TV=문다애 기자] 주류업계가 ‘무알코올’ 대전에 나선다. 하이트진로가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무알코올 맥주 시장에 '맥주 1위' 오비맥주가 첫 무알코올 맥주를 출시하며 시장 경쟁에 뛰어들었다. 16일 오비맥주는 무알코올 맥주 ‘카스 0.0’(이하 카스 제로)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. 카스 제로는 맥주 업계 1위 오비맥주가 카스의 이름을 내걸고 선보인 첫 무알코올 맥주로, 도수는 0.05% 미만이다. 일반적으로 그간 시장에 출시된 무알코올 맥주의 경우 발효과정 없이 맥아 엑기스에 홉과 향을 첨가..

      산업·IT2020-10-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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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오비맥주, 논알코올 ‘카스 0.0’출시

      [서울경제TV=문다애 기자] 오리지날 맥주에서 알코올만을 추출한 논알코올 맥주가 출시된다. 오비맥주는 오리지널 맥주의 맛과 풍미를 그대로 구현한 논알코올(Non-alcoholic) 맥주 ‘카스 0.0’(이하 카스 제로)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. 카스 제로는 논알코올 맥주이지만 맥주 고유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. 발효과정 없이 맥아 엑기스에 홉과 향을 첨가하는 기존의 형태와 달리, 카스 제로는 일반 맥주와 같은 원료를 사용하고 동일한 발효 및 숙성 과정을 거치기 때문이다. 이 후 마지막 여과 단계에서..

      산업·IT2020-10-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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